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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명언 [영어 일본어 일어 중국어]

데일리 좋은 글 명언 (변화 자유) - 빅터 프랭클

by u-goodneighbors 2025. 5. 23.

여러분은 요즘 가정과 학교, 직장에서 변화와 불확실성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를 , 잠시 멈춰 서서 내면의 목소리에 기울이는 시간을 “U-Good Neighbors” 함께 가져 보시는 어떨까요?

“When we are no longer able to change a situation, we are challenged to change ourselves. Everything can be taken from a man but one thing: the last of the human freedoms—to choose one’s attitude in any given set of circumstances.”
“상황을 바꿀 수 없을 때,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일이다. 모든 것을 빼앗길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주어진 조건에서 태도를 선택하는 마지막 자유만은 빼앗을 수 없다.”

모든 것을 빼앗길 수 있어도 마지막 자유만은 빼앗을 수 없다.

“状況(じょうきょう)を変(か)えられなくなったとき、私(わたし)たちに求(もと)められるのは
自分(じぶん)自身(しん)を変(か)えることだ。
すべてを奪(うば)われても、一つ(ひとつ)だけは奪(うば)えない―どのような状況(じょうきょう)でも
態度(たいど)を選(えら)ぶ最後(さいご)の自由(じゆう)だ。”
“当我们无法改变环境时,我们面临的挑战是改变自己。
(dāng wǒmen wúfǎ gǎibiàn huánjìng shí, wǒmen miànlín de tiǎozhàn shì gǎibiàn zìjǐ.)
一个人的一切都可能被夺走,唯有一件事不容夺取:
(yīgè rén de yīqiè dōu kěnéng bèi duózǒu, wéiyǒu yī jiàn shì bùróng duóqǔ:
在人生环境中选择态度的最后自由。”
zài rénshēng huánjìng zhōng xuǎnzé tàidù de zuìhòu zìyóu.)

 

명언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신경정신과 의사이자 홀로코스트 생존자였던 빅터 프랭클(Viktor Frankl) 2 세계대전 강제수용소에서 경험한 극한의 고통을 바탕으로 『죽음의 수용소에서』(Man’s Search for Meaning, 1946년)에서 전한 말입니다. 그는 환경이 통제 불가능할 인간이 스스로의 의미를 찾아 태도를 선택함으로써 심리적 회복과 성장을 이룰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문장은 우리가 맞닥뜨린 불가항력 앞에서도내면의 자유 우리를 이끌어 준다는 깊은 통찰을 전합니다.

빅터 프랭클(Viktor Emil Frankl, 1905년 3월 26일 ~ 1997년 9월 2일)은 오스트리아의 신경학자·정신과 의사로, 존재론적 정신치료법 ‘로고테라피’를 창시했습니다. 홀로코스트 생존 후 인간이 삶의 의미를 발견해야만 심리적 고통을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그의 대표작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전 세계 수백만 독자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출처: 위키백과)

 

오늘날 우리는 빠른 변화와 위기 속에서통제 불가능한 외부에만 시선을 두기 쉽습니다. 명언은내면의 선택권 집중하라 조언합니다. 나의 태도를 주도할 , 역경은 오히려 새로운 성장의 발판이 것입니다.

여러분은  명언에서 어떤 용기와 위로를 얻으셨나요? 댓글로 나눠 주세요!

 

한여름 더위가 성큼 다가오는 이때, 여러분의 내면에도 시원한 자유의 바람이 불어오길 응원합니다.
당신은 좋은 이웃입니다, U-Good Neighbors !